성령께 이끌리는 사람
본문은 초대교회 빌립 집사가 성령님께 이끌리어 하나님의 큰 역사를 일이키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다. 어느 날 성령님께 이끌리어 이디오피아에서 영향력 있는 여왕의 재정을 맡은 장관을 전도하게 되고 그는 이디오피아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므로 수많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구원하게 하는 역사를 일으킨 것이다. 성령님께 이끌림을 받는 삶이란 어떤 것인지를 나누며 모든 성도들이 성령님께 이끌림을 받는 위대한 삶을 살게 되시기를 축원한다.
친밀함이란? 지내는 사이가 매우 친하고 가까운 느낌이라는 뜻이다. 친하다는 것은 잘 통하고 불편함이 없고 둘이지만 하나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빌립집사는 성령님과 친밀감이 높은 사람이었다. 29절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39절..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가신지라. 성령님과의 친밀함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속적인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구별된 신분에 따라 거룩함을 유지할 때만이 가능하다. 그분이 거룩하기 때문이다. 영성사역자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비결-1)성경을 읽으라 2)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주는 찬양을 지속적으로 들으라 3)성령님에 관한 독서를 많이 하라. 4)일주일 하루는 완전히 푹 쉬어주라. 결론적으로 성령님과 친밀함은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할 때 가능한 것이다.
성령님은 구체적으로 인도하신다. 행8:26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성령님께 순종은 때로는 댓가를 지불하게 한다. 사람들이 자주 안가는 광야로 내려가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닐 것이다. 거기는 때로는 위험도 있고 굶주림도.. 불편함도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을 전도하고 싶은데 그곳에는 단 한 사람만이 마차를 타고 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가까이 나아가 그가 읽고 있는 것에 대해 참견을 하라고 하신다. 성격 따라 쉽게 순종하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그는 순종한다. 순종은 이해가 안 되어도 유익이 없어도 순종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순종할 때 순간적으로 이것은 나에게 어떤 유익이 있을까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빌립집사는 성령이 시키는대로 순종을 계속한다. 성령의 감동은 순종치 않으면 소멸된다. 갈5:17절에는"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성령께서 감동하실 때에 우리의 육체의 고집과 자아가 불순종하도록 유도한다.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 복음을 전하라"고 감동을 주신다. 그러나 사단은 "적당하게 살라, 다음에 하라"고 유혹을 한다. 성령님은 말씀하시기를 "지금 순종하라"고 말씀하신다. 왜 죄를 짓는가? 성령님이 감동하실 때에 불순종하기 때문이다. 성령님이 감동하실 때에 순종하게 되면 좋은 열매를 거두는 것이다.
동역이란? 같은 목적을 가지고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다. 성령님은 본래 증거의 영이시다. 예수님에 대하여 증언하고 변호하고 증거하는 분이시다. 성령에 이끌리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성령님께서 하시는 십자가 예수님을 전한다. 빌립은 자연스럽게 이디오피아 사람에게 접근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전한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도록 인도하시는것이다.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빌립은 이디오피아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더니 곧 바로 물에 내려가서 세례를 베푼다. 주님의 지상명령을 그대로 준행한 것이다.
전도의 두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성령의 능력을 받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물 흐르듯이 성령의 인도하시는 대로 전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특별히 하나님의 어떤 의도와 뜻이 있어서 하나님이 하게 하시는 전도이다. 성령에 이끌리는 사람들은 빌립 집사와 같이 수많은 영혼들을 전도하여 제자 삼는 위대한 역사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 [공지] 성령으로 믿음의 본이 되어 |